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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주말

작성자 박향순(ip:)

작성일 2013-07-15 10:45:56

조회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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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감자를 배송받고

우선 가까운 이웃에 맛난 감자 드셔보라고 배달~

그리고 급한 마음에(식탐) 찐 감자의 물을 버리다가 감자가 발위에 덜컥 떨어졌는데..

포실포실한 감자이다보니 부서지면서 발등을 데는 일까정,,,ㅜ.ㅜ

그래도 더 맛잊게 드시라고 후라이팬에 데굴데굴 살짝 튀겨서 멀지 않게 계신 시모님께 친구분들과 나누어 드시라고남편편에  배달하고 친청모친집에서 경로당에서 나눠 드시라고 드리고 이웃 어른신께도 드리고....쩝~

한꺼번에 한기에 벅차서 나누어 찌고 굽고 했더니 감자 받은 주말이 정신이 없었답니다.

감자가 너무 맛나다고 전화받고 므흣한 기분...(발 데인건 생각 안남)

좋은 감자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걱정....

옥수수를 받으면 다 쪄서 배달한 생각을 하니  이 더위가 걱정입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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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늘푸른농가

    작성일 2013-07-15 22:46:19

    평점 0점  

    스팸글 어떡하지요?!
    오늘 옥수수를 발송했는데.. (^^)
    아무래도 내일은 옥수수를 찌셔서 배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박향순님은 감자를 일찍 예약해주셔서 1차로 발송이 나갔어요.
    그 이후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여태 못 캐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맛있게 드시고 후기 남겨주시니 애타는 마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하루빨리 비가 그쳐서..
    예약하신 모든 분들께 맛난 감자 보내드릴 수 있기만을 기대해봅니다. (^^)

    감자, 옥수수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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