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장님 저 아시죠? 한식간장 넣어 주실려고 상자200개 다 찾으셨던 집이요.^^ 배추가 28일 저녁에 도착해서 이제야 김장 끝내고 글 올립니다. 오늘 정말 대박이었어요. 김장 도와주러 온 언니들이 배추 맛나다고, 잘 시켰다고 칭찬을 엄청 들었거든요.김장 맛도 너무 좋고해서 잠 않자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배송이 너무 속을 썩였다는... 전화를 엄청해서 겨우 예약 다음날 저녁에 받아 야밤김장을 하게되었던 부분입니다. 사장님 택배회사를 바꾸심이... 하지만 배추가 너무 맛나고 배추도착이 않되 같이 걱정 하셨던 사장님덕분에 다 잊고 맛나게 김치 먹겠습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