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문수경(ip:)
작성일 2016-10-21 14:39:44
조회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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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시던 김장을 허리가 아프신데 자꾸 무리하시는 것 같아 올해부터는 제가 해서 드리려고 구매했습니다.
요리는 곧잘 해도 김장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은데 고추 구입은 잘한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올 김장 잘 끝내면 내년에도 구매하겠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주신 청양 고추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잘 쓰일 것 같아 본품보다 더 기쁘네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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