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김장배추 첫 주문자였던 강훈진입니다^^
금욜에 받아서 토욜 새벽부터 김장을 했어요~ 80Kg 시키니까 100포기정되 되는거 같더라고요~~
배추를 보는순간부터 저희 식구 모두가 반했답니다. 어찌나 맛있게 생겼던지..
맛을 보는 순간 더 반할수밖에 없었어요.
어찌나 달고 고소하고.. ㅎㅎ
저희 식구 모두가 순간 늘푸른농가의 팬이 되었답니다.
여기저기 김치를 나눠주었는데 모두 맛있다고 난리에요~
그래서 여기저기 늘푸른 농가를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내년에도 꼭 시키자고 저희 엄마와 몇번을 말했어요~
내년에 뵙겠습니다. 매년 매년 맛있는 배추 부탁드려요~~
날로 날로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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