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여파로 배추값이 금값이 되었다는
엄마의 걱정으로 어여 서핑으로 꼼꼼히 알아보면서
늘 푸른농가를 이용해보게 되었는데요 :)
인터넷으로 처음으로 절임배추를 구매해봐서 걱정반 우려반 이었는데,
다행히 늘푸른 배추들이 좋고 깔끔히 예쁘네요 :)
외할머니의 강원도 고랭지 배추는 달콤하고 맛이 좋다고 했던 말씀을 귀담아서,
늘푸른 농가의 자존심이라 여겨지는 고랭지 배추 주문은 다행히 잘한거 같아요 :)
배추는 도착날짜인 토요일 낮 1시쯤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좋았어요 :)
늘 푸른 믿음주는 예쁜 배추들 정성껏 길러주셔서 고맙구요 :)
오래오래 안심히 깔끔히 건강 맛을 전해주는 행복배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할께요 :)
아울러 절임배추 노고도 감사드려요 :) 몸 건강히 더 많이 행복 부자되세요~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