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절임배추를 받어서 김장김치를 담궜습니다. 택배아저씨가 9박스라스 그런지.. 아침 일찍 배달해주셨어요~
그래서 재료 사다가 김장했습니다.. 올해 처음 시켜보는 절임배추라서 정말로 반심반의 하며 설마했습니다.
그러나 배추의 절임 상태며 양에 감동했습니다. 정말 속노란 배추였어요~ 1박스당 꽉꽉찬 배추에 또 감동했구여~
양이 얼마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무지 많아서 양념이 모자라 백김치 담그고 그래도 남아서
친정집에 드렸어요~ 친정집에서도 너무 배추 좋다고 어디서 구입했냐고.. 사고 싶으시다고 했어요~
그러나 내년에 사야한다고 했지요.. 내년 두집 예약입니다.~!! ^^
항상 번창하시고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절임배추 부탁드립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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