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기억하실지... 예전 용산전자상가 근처에서 사셨다고 저한테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지금은 이사를 해서 용산하고 거리가 좀 있지만...,
어제 김장 무사히 마치고, 배추가 너무 달고 맛있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벌써 3년째 늘푸른 농가의 배추로 김장을 해왔지만, 이번은 정말 대 만족이었습니다.
배추가 풍년이라고 하더니 정말 고소하고 절임상태도 알맞게 잘 절여와서 김장한던 내내~
추운겨울 맛있는 김장김치 먹을걸 생각하니 흐뭇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추워지는 날씨에 늘푸른농가 가족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믿을수 있는
품질좋은 농산물 기대할께요..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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