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주문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 담부터는 후딱 주문할께여 ~
올해도 어김없이 4년째 주문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자마자 노랗게 저려진 배추들을보고 저희 어머니는 어김없이 한잎뜯어드시고는 ..역시 ..
고소하고 맛나다며 또한번 감탄했습니다 ^^
배추크기도 적당하구여 ~조금덜절여진것 같아서 속넣고 웃소금 뿌려놓았어여 ~
하긴 너무 절여지면 오는동안 배추가 안좋아질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여 ~
올해도 덕분에 김장 너무 잘했구여 ~추운날씨 고생하셨네여 ~
내년에도 또 부탁드리구여 ~종종 뵙겠습니다
늘푸른농가 식구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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