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소금에 절일 자신이 없어서 작년에 고민고민하며 여기저기 뒤지다가 늘푸른농가를 알게되었고 상품평이 진솔하게 느껴져서 주문을 하게되었는데 이렇게 성공할줄 몰랐습니다.
태어나서 처음하는 김장이라 주문을 하면서도 잘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김치를 사먹을까도 생각했었지만 사먹는 김치들은 하나같이 물러지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봤는데 지금까지 맛있게 먹고있답니다.
그래서 올해도 예약주문합니다. 맛있는 김치를 담글생각을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늘푸른농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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