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못 구해서 발만 동동 거리다가 반신반의한 맘으로 매을 홈피를 둘러 보았습니다
어는날 눈이 확 떠지는 화면 추가 주문이더군요
얼른 4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예년보다 보름 정도 빨리 김장을 하는 거라 걱정을 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배추가 아주 좋았습니다.
푸른잎도 많았고 속 노란 배추가 그냥 먹어도 아주 맛나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맛난 김치를 담갔습니다 앞으로 맛있는 김치를 먹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한국사람은 뭐니뭐니해도 김치를 먹어야 힘이 나잖아요 ㅋㅋ
좋은 배추 싸게 살수 있게 해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산 동아그린아파트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