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본래 강원도 배추는 덜 절인듯이 절여서 버무려야..
익을수록 맛이 좋습니다.
버무릴때는 약간 힘이 들어도 1년내내 아삭함이 살아있어요.
간혹 남부 지역 사는 어머님들이나 개인 기호의 차이에 따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것은 개인의 입맛이라 솔직히 무어라 말씀드리기가 참 곤란합니다.
그래서 전화 주문하시는 분들 중에 푹 절여달라는 요청이 있으면 예약을 받지 않기도 합니다.
이제서라도 진가를 알아주셨으니 다행입니다.
절임배추 상품 설명에 관한 QnA 와 특징에도 설명한바 있으니 다시 한번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배추가 덜 절여져서 펄펄 살았다고 속상하다고 글 올렸습니다.
정정할게요. 넘 절여진거보다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확실히 더 맛있어요.
영자씨 미안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