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보는 순간 정말 정성이 보였습니다. 깨끗하게 가지런히 노란 배추가 놓여있었네요. 한 잎 떼어 먹어본 순간 정말 맛있고 달았습니다.
다른 배추 속 재료들도 최상으로 맛있고 단 배추에 넣어 160kg의 김장을 마치고 익은 김치를 먹는 순간 다른 반찬이 필요 없네요
맛있습니다. 모두 고마워하고 내년에도 여기서 주문하자고 합니다. 1년 농사 고생하셨는데 덕분에 저희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농사 잘 되어 다시한번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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