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출장이 잡혀 토요일택배를 어찌할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11월6일 5시경에 도착했네요...
물빠지게 준비해놓고
울엄니께서 혹시나싶어 속재료를 아침부터 천천히 준비해주셔서
출장길마치고 8시쯤도착하여 절임배추 물빠진 상태를 확인하고 바로 버무리기시작했네요...
다들 배추값이 폭등했네...어쩌네 했지만...
늘푸른 농가덕에 걱정없이 올해도 김장맛나게 담궜네요...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시 부탁드립니다^^
인천 논현동 냇마을에서 김지현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