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지에 몇장 남지않은 나무잎이 바람에 흔들려 떨어지는것을보고 달력을보니,
마지막한해의 한장!
12월이란 글자아래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듬니다.
작년에도 절임배추 언니랑 주문해서 잘먹었는데,올해도 언니둘 나,
이렇게 주문해서 올 김장도 맛있게 잘했어요.
우선 배추가 맛있는배추인것같아요.소금간도작년보다 적당하게 잘 절여진것같고요.
내년에도 올해처럼 배추가 같은종자였으면합니다.
내년에도 주문할려합니다.
정성담긴 배추 감사합니다.
새싹이 트이고 따스한 봄 맞아 밭 일구고 시작하시려면
건강하시구여,명년에도 풍년농사 하셔 번창사업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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