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친정집 여동생 그리고 저희 세집이서 김장을 같이했네요..
둘다 애기가 어려서 절임배추를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히
늘푸른 농가를 알게되서 주문하게되었네요...
후기를 믿고 주문했는데...
친정엄마께서 절임배추를 너무 못미더워 하시는터라..
많이 걱정했거든요..
배추 받아보시더니...너무 좋다고 칭찬이...ㅎㅎㅎ
저두 기분이 좋던걸요...
오전에 김장을 다하고 맛나게 점심먹었네요...~~~
배추 다듬고 절이는게 힘들어서......
절임배추 너무 맛나고 좋네요...
양을 작게 주문해서 조금더 해야될듯싶어요..
내년에 훨씬더 많이 주문해서 맛난김장 해야겠에요..
내년에도 부탁드릴께용..^^
덕분에 맛난 김장해서 일년동안 배부른 느낌이라서 좋네요..
사업 번창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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