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으로 글을 올리지 않았다 하여 삭제되었네요. 아무래도 정확한 답변을 듣고 싶어서 다시 글 올립니다.
배추가 작년보다 턱없이 모자르게 왔더라고요. 김치통으로 3개 정도가 작년에 비해 부족해서요. 그리고 김치를 꺼냈을때 배추 반 물 반으로 봉투에 담겨 왔는데요 작년과 비교해 보았을때 물이 너무 많이 고여 있었어요. 실질적으로 배추만 무게를 재어봤을때 합당한 무게가 나왔나요. 궁금합니다. 처음 구입한것도 아니고 세번째 구매인데 이번에 좀 실망을 해서요. 초심을 잃지 않으셨음 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